2010년 3월 3일 수요일

첫 프로그래밍 수업.

첫시간치고 오늘은 물리와 프로그래밍 모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물리는.. 처음에 신경써서 필기하다가 맨 뒷자리의 잘 안들림 + 연로한 목소리(?)의 교수님덕에

필기를 그만뒀습니다. 뭐라는지 알아 듣기도 힘들고.. 글씨도 잘 안보이더군요.

다음시간에 곧장이어서 수업이 있었는데 왜 안끝내주는지는 몰랐습니다.

누군가가 "교수님 다음시간에 바로 수업있는데요" 라고 하니 그제서야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은 4시간이 연속으로 들었는데 첫 시간이라 빨리 끝날 줄 알았으나

이건 뭐.. ㄱ-;; 수능 직탐 프로그래밍 영역 공부할때의 이론과 오늘배운 이론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심지어 프로그래밍은 매우 간단한 것을 배웠지요. 처음할때 아마.. 이걸 대부분하죠.

printf("Hello, World!");

 

...-_-

 

여튼 오늘 저것을 포함 몇 가지의 기본적인 내용을 더 듣고 마쳤습니다만,

의외로 못따라오는 애들도 보였습니다. 덕분에 가르쳐주면서 어색한게 약간은

사라졌습니다 :)

 

후우~대학생활이 이제 시작인데 아직 어색해 죽겠군요 ㅁㄴㅇㄹ ㅁㄴㅇㄹ

2 개의 댓글:

  1. 오오오오오오오 저거슨 그 위대한 정석루트 "헬로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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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udas - 2010/03/03 22:42
    프로그래밍 가르칠 시간이 모자란다며, 자기도 빨리 끝내면 좋지만 할게많으니 수업한다고 신입생을 괴롭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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