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수요일. 저희학교의 겨울방학 개학식입니다. 후..
방학동안 전공공부는 많이 안하고 증발만 시켜서 문제가 되긴했습니다만,
나름 대학교로 진학하기전에 놀아보자는 생각으로 정말 놀기만 한 것 같습니다 -_-;;
이제.. 개학하고 일주일 뒤 2월 10일 드디어 졸업식입니다.
초등학교 때도, 중학교 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언제 졸업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가
어느 순간되면 졸업하는 순간이 되더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정확히 뭘 했는지, 어떤 힘든걸 했는지 물어보면 뭐라고 할 건 몇 개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벌써 졸업이네요. 후아
주변에는 취업을 하는 친구,대학을 진학하는 친구,재수를 하는 친구들이 있을텐데
뭐 어찌되든 다 잘풀렸으면 합니다 :)
이 글을 쓰는 시간은 1월 31일 14시 36분입니다. 원래 교회에 있어야 될 시간이지만
올해 들어서 한 번도 안갔습니다. 어차피 제가 진학할 대학교도 기독교 대학인데
좀 쉬고싶어서요(?) ㄷㄷ;
지금은 도서관에와서 책을 잠시 보다가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되게 할 짓없어 보이는 사람같겠지만,
순수하게 교회를 가기싫어서 이러는거에요 훗
다른 목적은.. 없습니다. 아마 없을거에요. 네 그럼요..ㄱ-
아, 요새 자꾸 어른들이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식땐 교복을 기부했거나 버렸으면(?) 정장을 입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째서 입으라는건지.. 맞춰줄 것도 아니고 친척분의 정장을 빌려올거면서 말이죠.
어차피 나중에 취업하고 회사다니면 맨날입을걸 뭐하러 지금입을까요.
주변 친구들한테도 더 물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어차피 저희학교 졸업식은
끝나고 깔끔하게 끝나는걸 본적이 없는데 굳이 정장이 필요할지 의문입니다.
ex) 날계란, 밀가루, 꽃다발어택
그냥 평상복으로 입고가고 싶은데.. 후아
여튼 개학하고 남은 일주일. 어떤 친구들과는 마지막 일주일일지도 모르는 일주일이기도 하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할 수도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만되고 감사하다는 말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닭살이 돋아서 그만..
여튼 ! 이제 포스팅을 중지하고(?) 다시 책을 봐야겠습니다.
회원증을 두고와서 전용으로 사용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용이라서.. 많이쓰면
뒷사람이 좀..ㄷㄷ;;
그럼 이만~
아, 그러고 보니까 이제 곧 졸업 시즌이네요.
답글삭제졸업하는 모든 분들이 앞날이 탄탄대로이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밀가루 어택따위.. 회피신공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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