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0일 금요일

일정무산(?)

원래 오늘 일정은 17시 30분에 인천 송내역으로 향하는 통학버스를 타고 집에가는 것이었으나

 

어제 밤, [내일 오후 5시 반에 MT관련 설명이 있으니 1학년은 전체참석해주세요.]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_-;;

 

빠지면 안될까 했지만, 분위기상 설명이라기 보단 일종의 기합(?)일 것 같아 접었습니다.

 

체육대회 관련 예선경기를 저희과는 손에 꼽을 정도의 학생 수가 응원을 왔고

 

단합도 잘 안됐던 것 같았던건 사실입니다만, 한 명이라도 안오면

 

온 사람들을 집에 안보내겠다니 안갈수도 없고.. 결국 집에 가는것을 포기했습니다.

 

집에는 내일가도 되지만, 오늘 가든 내일 가든 일요일에 다시 출발하는 것은 똑같기에

 

시간낭비에 돈낭비가 되는 1박2일 일정은 싫어서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하아... 3월 2일에 기숙사 들어와서 이제.. 곧 5월이죠. 집에 한 번도 못갔습니다..헤유

 

다음주엔 어버이날도 껴있고 하니 꼭 가야겠습니다..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오랜만의 포스팅 = 씁쓸(?)

대학교에 온 이후로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한 적이 없는 것 같군요..

처음엔 이것저것 한다고 바빠서 못하고 [친목도모, 쏟아지는 과제 등]

시간이 좀 지났을 땐 시험기간이라 못하고 [변함없는 과제..]

지금은 개인적으로 하는 일도 있거니와, 감기기운이 있어서 필요한 것을 빼곤

그냥 누워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실습 수업시간인데

약간 짬이 생겨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포스팅이라고 하기엔.. 그냥 살아있다는 신고식 정도(?)인데,

여튼 접은게 아닙니다!

몸 상태도 좀 괜찮아지고 하고있는게 정리가 좀 되면 이것저것 포스팅 해볼 생각입니다.

수업했던 내용이라던지, 뭐 재밌었던 일이라던지, 조심해야할 상황을 본 것을 쓴다던지..

 

여튼 전 죽지않았습니다.

시험도 생각보다 잘 본 것 같고

물리..는 제외시킵시다.. 하아..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레포트 작성

물리학실험 첫 날부터 과제가 두 개나 주어졌습니다.

[예비레포트]를 작성해오라는 것인데, 처음 작성하는 것이다보니

상당히 고민이 많이됩니다. 그리고 문제는 해야 할 레포트는 두 개인데

제출날짜는 내일입니다..-_-;;

원래 수/목요일날 하고 마무리지으려고 했었으나

수/목요일이 신입생 O.T 여서.. 전혀 손도 못댔습니다.

지금 갖가지 자료도 찾아보고 책도 참고하면서 작성중에 있다가

잠시 쉴겸 해서 포스팅 하기로 했습니다 :(

 

하아.. 첫 과제가 레포트라니.. 여튼 해보는김에 잘 써봐야겠습니다.

그래야.. 좀 교수님 눈에 잘 띄겠죠?

고등학교 때나 대학교 때나 마찬가지로 선생님들(교수님들)에게

잘보이면 좋은 것(?)은 똑같나봅니다.

후''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첫 프로그래밍 수업.

첫시간치고 오늘은 물리와 프로그래밍 모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물리는.. 처음에 신경써서 필기하다가 맨 뒷자리의 잘 안들림 + 연로한 목소리(?)의 교수님덕에

필기를 그만뒀습니다. 뭐라는지 알아 듣기도 힘들고.. 글씨도 잘 안보이더군요.

다음시간에 곧장이어서 수업이 있었는데 왜 안끝내주는지는 몰랐습니다.

누군가가 "교수님 다음시간에 바로 수업있는데요" 라고 하니 그제서야 정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은 4시간이 연속으로 들었는데 첫 시간이라 빨리 끝날 줄 알았으나

이건 뭐.. ㄱ-;; 수능 직탐 프로그래밍 영역 공부할때의 이론과 오늘배운 이론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심지어 프로그래밍은 매우 간단한 것을 배웠지요. 처음할때 아마.. 이걸 대부분하죠.

printf("Hello, World!");

 

...-_-

 

여튼 오늘 저것을 포함 몇 가지의 기본적인 내용을 더 듣고 마쳤습니다만,

의외로 못따라오는 애들도 보였습니다. 덕분에 가르쳐주면서 어색한게 약간은

사라졌습니다 :)

 

후우~대학생활이 이제 시작인데 아직 어색해 죽겠군요 ㅁㄴㅇㄹ ㅁㄴㅇㄹ

2010년 3월 2일 화요일

그냥 갑자기 만들어본 메인화면

 

학교 공부시간에 아직 배운건없고.. 할것도 마땅히 안떠올라서 만들어봤습니다.

원랜 심플하게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느낌을 좀 바꿔봤더니.. 이렇게 됐습니다.

나름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빈공간을 좀 한군데 메꾸고싶은데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나중에 수정해봐야겠습니다.

 

살짝 수정해본(?) 이미지 입니다.

달라진 거라곤 상하좌우를 바꾼 얼굴, 텍스트 몇글자, 피흘리는 사람을 편집해서 만든 눈물(?)정도

입니다. 이런건 처음만들어봐서 매우 어색합니다..ㄷㄷ; 에궁

첫 개강!

3월2일 오전 8시 35분. 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첫수업이 10시 30분부터 있어서 일찍일어나서 씻고 웹서핑중입니다(?)

다니던 학교의 건물이 아니니 강의실을 제대로 찾아가려면 좀.. 힘들테니

시간이 어느정도 되면 미리미리 나가서 강의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괜히 5~10분정도 미리나갔다가 강의실 못찾고 헤매서 첫 날 지각하면..

상황이 좋진 않을테니까요 ㄱ-;;

 

원래 이시간엔 식당에서 밥을 주는데, 오늘은 귀찮기도 하고

첫날이니만큼 아직 아는 사람들(?)도 없어서 혼자먹긴 싫습니다. 훗;

얼렁 새로운 친구들도 만들고 재밌는 학교생활을 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성격상 먼저 다가가는게 좀 어색해서 말입죠.

흚흚.. 이제 한 한시간정도 후에 출발해야겠습니다.

[캠퍼스 헤매러] 가는겁니다.. 강의실은 어쩌다보면 나오겠죠 뭐..ㄱ-

 

다시 생각해봐도 과 정식명칭이 좀 긴것같습니다.

 

[호서대학교 New IT공과대학 IT융합기술학부 컴퓨터공학전공]

 

... 저게 정식명칭입니다.. 쩝

여튼 좀 쉬고 출발하겠습니다!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3월 1일에 기숙사들어갑니다.

대학교 진학을 호서대학교로 하게 되었는데 캠퍼스 위치가 꾀 멀어서

기숙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방쪽이라 좀 안좋은 이미지가 없지않아 있었는데

O.T 할때가서 들어보니 꾀 괜찮은곳 같습니다.

우수 대학 대통령상 수상도 했었고

2~3년사이에 각종 우수대학 수상으로 약 500억의 지원도 되고

5년간 250억이 또 지원된다고 합니다.

캠퍼스 내에 벤처기업이 22개(?)가 있고 뭐.. 이래저래 설명은 많이들었습니다.

 

가장 놀라운것은 서울에도 캠퍼스가 있더군요..

이건 대학교가 아니라 대학원인데 벤처쪽(?)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세한건.. 아직 모르겠습니다.

여튼 오늘 짐을 죄다 갖다놓고 내일 오전중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3월 2일부터 개강이므로, 미리 가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당일날 가려면 새벽5시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움직여야합니다..;

뭐 대학교 생활도 이제 시작이지만 그동안 초/중/고를 졸업한 경력(?)으로

나름 무난한 생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생각해보니 꾀 오랫동안 블로그 관리를 '전혀' 하지 않은 것 같네요.

방명록엔 왠 이상한 광고도 있고 달라진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구요.

대학가면 하루에 한번씩은 보고 포스팅을 할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야겠습니다.

그래야 같은 블로그를 사용하는 친구들과도 의사소통이 될 것이고,

일종의 자기관리도 될 수 있으니까요.